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견본주택을 방문했을 때는 주말 나들이로 견본주택을 찾은 마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으로 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앞서 ‘병점역’ 일원에 공급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분양가 대비 2배 이상으로 집값이 껑충 뛴데다가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까지 겹치면서,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를 선점하기 위한 열기가 한데 모인 것이다.
견본주택 외부에서 만난 50대 남성 J씨는 “내년에도 분양가가 더 상승할 거란 얘기를 듣고 새 아파트를 사기 위해 방문했다”라면서 “병점역에 향후 GTX, 동탄트램 등이 개통하고 여기 주변에 1번 국도 연결도로까지 개통되면 집값이 뛰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해 청약에 나서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의 입지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 실제 단지는 양산초, 양산도서관이 도보권에 있고 인근에 (가칭)양산1중학교가 신설(2027년 3월 예정)도 눈앞에 뒀다. 명문고등학교로 유명한 세마고, 병점고, 동탄국제고도 주변에 있다. 복합문화공간인 유앤아이센터를 비롯해 복합체험 문화공간인 아이드림센터 등이 가까이에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에 만족도가 높았다. 또 주변 산업단지로 이동이 가능한 여건과 병점동 중심상권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 역시 한몫을 했다.
여기에 병점역이 인근에 있다 보니 향후 GTX-C노선(예정)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원활한 이동여건과 병점역에서 동탄역까지 연결되는 동탄~인덕원선(예정)으로 동탄도 빠르게 오갈 수 있게 됐다. 또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짧고, 부양가족 수가 적어 청약 가점이 낮은 고객도 청약 당첨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추첨제가 적용된다는 사실 역시 관심이 높았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21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총 970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규모로 구성돼 있으므로 가점제 40%, 추첨제 60%를 적용받는다. 사실상 청약 가점이 없는 고객도 청약 신청을 통해 이번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로의 청약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에 불과하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세대주라면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견본주택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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